안녕하세요~ 홍주부에요 😊`
남편,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차리는 일은 많지만, 혼자 먹을 땐 왜 그렇게 안 되는지...
그래서 오늘은 일도 일찍 끝낸 김에 점심을 아주 간단하게 해결해 보자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난 메뉴가 바로 요즘 은근히 인기 있는 신라면 툼바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어딘가 로제 파스타 같은 느낌이 있어서
라면인데도 꽤 색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 신라면 툼바 간단 조리 과정
일단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면 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여기까지는 평소 라면 끓이는 것과 똑같죠.

면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물을 반 정도 따라 버립니다.
이 과정이 조금 특이한데요.
짜파게티 끓일 때처럼
물을 남기고 조리하는 방식이라
소스가 더 진하게 만들어집니다.
💡홍주부만의 살짝 업그레이드
오늘은 냉동실을 열어보니 마켓컬리에서 사두었던 냉동 해산물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새우, 오징어, 조개가 들어간 간단한 해산물 믹스인데요.
라면에 넣었을 뿐인데 갑자기 분위기가 파스타 느낌이 납니다.
혼자 먹는 점심인데도 괜히 조금 고급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마지막은 치즈 갈갈~~ 🧀
마무리는 역시 치즈입니다.


저는 치즈를 살짝 갈아서 위에 뿌려줬어요.
치즈가 녹으면서 국물과 섞이니까 매콤한 라면 맛에
로제 파스타 같은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집니다.
이게 바로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툼바 스타일인가 봅니다.
오늘의 혼밥 한 줄 정리
✔ 라면인데 파스타 같은 맛
✔ 냉동 해산물 넣으면 업그레이드
✔ 치즈는 꼭 넣어야 완성
혼자 먹는 점심이었지만 생각보다 꽤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라면도 살짝 변주해서 먹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냉동 해산물이나 베이컨, 버섯 같은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음에는 베이컨 버전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의 홍주부 점심 기록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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