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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부산 호텔 끝판왕? 시그니엘 90층 오션뷰 직접 가봤습니다.

by Happy Hong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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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주부에요~ 😊
이번에는 정말 특별한 날을 위해 다녀온 부산 시그니엘 숙소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평소에는 쉽게 예약하기 어려운 호텔이지만,
이번에는 큰맘 먹고 👉 90층 해운대 오션뷰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솔직히 예약하면서도 가격 때문에 살짝 고민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그 고민… 체크인하자마자 사라졌습니다.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 문을 여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괜히 더 조용해지고, 기분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90층이라니~~!!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문 앞에 서서 카드키를 찍는 순간, “아… 진짜 왔구나” 하는 느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딱 한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 “여긴 그냥 평범한 숙소가 아니다.”

🌊 90층에서 내려다본 해운대, 말이 안 나옵니다
짐도 제대로 풀기 전에 자연스럽게 창가로 걸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잠깐 멈췄습니다.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 눈앞에 펼쳐진 해운대 바다
👉 끝이 안 보이는 수평선
👉 장난 아닌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사진으로 봤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계속 보게 됩니다.


🛏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시간


이날은 일부러 일정도 거의 안 잡았어요.
 
그냥 객실에서
👉 바다 보고
👉 누워 있고
👉 커피 마시고 이걸 반복했는데요.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이게 신기하게도 지루하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침대에 누워서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 “아, 이게 호캉스구나” 싶었습니다.


🌇 시간이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요


낮에는 반짝이는 바다가 기분을 밝게 만들어주고, 저녁이 되면 노을이 천천히 물들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그리고 밤.
👉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 바다가 또 다른 모습이 되는데
 
이건 진짜 직접 봐야 아는 느낌이에요. 사진으로는 표현되질 않네요.
 
괜히 불 끄고 창밖만 계속 보게 됩니다.


🍽 기대 안 했는데 좋았던 부분


사실 저는 뷰만 기대하고 갔거든요.

그런데
✔ 객실 상태 깔끔함
✔ 침구 퀄리티 (진짜 꿀잠)
✔ 직원 응대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음식은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수준이고요,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배달 앱을 이용하면 근처 음식 다 배달해서 먹을 수 있어요. 다만 1층에 받으러 내려가야 한다는 점, 하지만 내려가면 음식 받으러 내려오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다음 날, 아침 사진이에요.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부산 호텔 시그니엘 오션뷰


 

💭 솔직한 생각


가격이 저렴한 호텔은 아니지만, 하루를 보내고 나니까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싸다기보다, 값어치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 “특별한 날에 다시 오고 싶다”


🌿 이런 날,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기념일, 생일 같은 특별한 날
✔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 제대로 쉬고 싶은 날
✔ 감성적인 하루 보내고 싶은 분
 
특히
👉 “뷰가 중요한 분”이라면 두 말 할 것도 없겠죠?


🌅 마무리하며


부산 시그니엘 90층 해운대뷰 숙소는 단순히 하루 자고 오는 공간이 아니라,

👉 “하루를 기억에 남게 만들어주는 곳”이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깐 멈춰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그게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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